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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로 인한 피해 규모 약 27억 달러 예상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26/09/22 09:26:40

    □ 이로 인해 한국기업이 참여한 Upper Trishuli-1 수력발전 사업에 직접 피해가 발생했으며, 해당 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9명*이 실종


       *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으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는 17일 철수하였으나 각 기업의 자체 수색 및 주네팔 한국대사관 지원은 지속


     


     ㅇ 同 사업은 약 6.47억 달러, 216MW 규모의 사업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최대주주(50%)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을 담당


     


       - 2022년 본공사에 착수해 홍수 발생 직전 공정률 약 84%로 2026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었으나, 홍수로 상부 위어(Weir)댐의 90% 이상·건설인력의 베이스캠프 약 90%가 유실


     


    □ 한편 인도는 네팔의 최대 교역국이자 전력 수출시장으로 일부 산업에서 간접적인 피해 발생이 예상


     


     ㅇ FY26 인도-네팔 상품교역 규모는 약 93.9억 달러로, 인도는 네팔 전체 상품교역의 약 62.3%를 차지하는 최대 교역국


     


       - 카트만두 연결 주요 도로가 파손되며 공급 차질과 우회운송에 따른 비용 상승이 발생, 17일 병목구간이 18일 만에 양방향 재개


     


        · 인도 내 생산거점을 통해 네팔 시장에 자동차·가전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은 배송 지연 등 단기적 물류 애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ㅇ 또한 인도는 네팔의 최대 전력 수출 시장으로, FY25 네팔의 대인도 전력 수출액은 약 1.25억 달러로 전체 전력 수출의 약 98.5%를 차지


     


       - 홍수로 약 431MW 규모의 발전 설비가 가동 중단되어 네팔의 대인도 전력 수출이 감소*하고 네팔의 인도산 전력 수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 정부는 금년 말까지 18시간/일, 최대 654MW 전력 공급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