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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 지부] EU 집행위, AI 데이터센터에 환경 등급 라벨링 도입 제안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26/09/22 09:21:27

    집행위, 데이터센터에 환경 등급 라벨링 제도를 도입하는 위임법 제안(9.21)
    집행위는 AI 데이터센터에 에너지 효율성, 물 사용량 및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을 나타내는 라벨을 표시할 것을 의무화한 위임법을 제안
    위임법 적용 시, `27년 8월부터 대형 데이터센터는 EU의 가전제품 에너지 등급과 유사한 에너지 효율성, 물 사용량,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에 대한 A부터 G까지 등급이 표시된 라벨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함
    라벨링은 이 외 발생한 열을 재활용하는지 여부 등을 포함하여 지역 및 글로벌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포함할 예정
    `27년 봄, 데이터센터의 최소 성능 기준을 수립하여, 데이터센터의 지속 가능성 기준 설정할 계획
    소규모 데이터센터는 라벨 부착 의무에서 제외되나, 집행위는 최소 성능 기준(minimum performance standards)을 수립하여 별도의 규제를 `27년 봄에 발표할 계획
    이에 역내 운영되는 데이터 센터의 최소 성능 기준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개협의를 9.21일부터 12.14일까지 진행할 예정
    동 위임법은 2개월간의 유럽의회와 EU 이사회를 검토 거쳐, 이견이 없을 시 발효될 예정
    동 위임법은 2개월 이내에 유럽의회와 EU 이사회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효될 예정으로 댄 요르겐센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라벨링 도입과 최소 성능 기준 수립이 `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EU가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반면 EU 데이터센터협회는 이러한 요건 도입은 역내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지적하며, EU는 기후 목표보다 AI 관련 목표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