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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금리 최대 6%p 낮춘다…1차 ‘포용금융’ 발표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08 09:26:53
최저신용자를 위한 정책대출 상품인 ‘햇살론’의 금리를 최대 6% 포인트 낮추고, 일부 시중은행은 개인 신용대출 최고 금리를 연 7%로 제한하는 등의 ‘포용금융’ 1차 조치가 발표됐습니다.
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 등은 오늘(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리는 낮추고 대출 한도는 올리는 조치가 뼈대입니다.
■ 정부는 햇살론·미소금융 지원
이달부터 햇살론 특례보증의 금리는 15.9%에서 12.9%로 이미 인하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금리를 9.9%까지 더 낮췄습니다.
햇살론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신용평점 무관) 또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인 저신용자도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받아 비교적 낮은 금리로 신용 대출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
저소득, 저신용자가 소액자금을 빌리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도 금리를 15.9%에서 실질금리를 6.3%로 낮춥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5%까지 낮춥니다.
대출금을 전액 상환할 경우 납부한 이자의 절반을 돌려주는 형태인데, 전액 상환하면 추가로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기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 자금이나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자금을 위한 미소금융도 신설합니다.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까지 빌려서 청년이 사회진입 준비자금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상품입니다.
■ 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이자 캐시백 지원
시중은행도 자체 재원을 활용해 ‘포용금융’ 정책에 보조를 맞춥니다.
시중은행이 자체 재원으로 서민층에게 빌려주는 ‘새희망홀씨’는 지난해 총 4조 원이었던 대출 규모를 2028년까지 6조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가운데 중저신용자의 비중을 지난해 기준 30%에서 2028년까지 35%까지로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 등은 오늘(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주요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리는 낮추고 대출 한도는 올리는 조치가 뼈대입니다.
■ 정부는 햇살론·미소금융 지원
이달부터 햇살론 특례보증의 금리는 15.9%에서 12.9%로 이미 인하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금리를 9.9%까지 더 낮췄습니다.
햇살론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신용평점 무관) 또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인 저신용자도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받아 비교적 낮은 금리로 신용 대출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
저소득, 저신용자가 소액자금을 빌리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도 금리를 15.9%에서 실질금리를 6.3%로 낮춥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5%까지 낮춥니다.
대출금을 전액 상환할 경우 납부한 이자의 절반을 돌려주는 형태인데, 전액 상환하면 추가로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기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 자금이나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자금을 위한 미소금융도 신설합니다.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까지 빌려서 청년이 사회진입 준비자금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상품입니다.
■ 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이자 캐시백 지원
시중은행도 자체 재원을 활용해 ‘포용금융’ 정책에 보조를 맞춥니다.
시중은행이 자체 재원으로 서민층에게 빌려주는 ‘새희망홀씨’는 지난해 총 4조 원이었던 대출 규모를 2028년까지 6조 원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가운데 중저신용자의 비중을 지난해 기준 30%에서 2028년까지 35%까지로 단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