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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오늘 정상회담…비핵화·한한령 논의 진전 주목
출처:news.kbs.co.kr 편집 :编辑部 발표:2026/01/05 09:34:34
[앵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동북아 안보 정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10여 건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3박 4일 국빈 방문을 위해 어제 오후 중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지난 11월 1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두 정상은 민생과 평화 부문에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견 접근을 이뤄가겠다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안보 정세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날 공식 일정인 동포간담회에서도 이 대통령은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어제/재중 한국인 간담회 : "중국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서해구조물과 한한령 해제 논의 등도 의제로 오를 수 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한중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양국 정부는 경제와 산업, 기후 분야 등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도 갖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진행됩니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방중에 동행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양국의 민간 교류 활성화도 독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동북아 안보 정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10여 건도 체결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3박 4일 국빈 방문을 위해 어제 오후 중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지난 11월 1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두 정상은 민생과 평화 부문에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견 접근을 이뤄가겠다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안보 정세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날 공식 일정인 동포간담회에서도 이 대통령은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어제/재중 한국인 간담회 : "중국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입니다."]
서해구조물과 한한령 해제 논의 등도 의제로 오를 수 있습니다.
[위성락/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한중 양국이 직면한 민생과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양국 정부는 경제와 산업, 기후 분야 등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도 갖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진행됩니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방중에 동행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양국의 민간 교류 활성화도 독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