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뉴스

    할리스, 생딸기 시즌메뉴 매출 145% 성장

    출처:bada    편집 :编辑部    발표:2024/01/18 10:33:27

    생딸기 시즌매뉴 매출이 145% 성장했다. 할리스

    생딸기 시즌매뉴 매출이 145% 성장했다. 할리스

    할리스는 18일 딸기 시즌 메뉴의 인기가 급등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 시즌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할리스는 이번 시즌 두 차례에 걸쳐 딸기 메뉴를 출시, 총 8종의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12월에 출시된 딸기 시즌1 메뉴는 △생딸기 가득 주스 △딸기 듬뿍 라떼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 등 총 5종이며, 1월에 출시된 딸기 시즌2 메뉴는 △딸기 피스타쵸 맛있쵸 △유자 민트 오로라 티 △피스타치오 빅토리아 케이크 3종으로 구성됐다.


    12월 출시된 ‘생딸기 가득 주스’는 2018년부터 할리스의 딸기 시즌을 대표하는 음료로, 딸기를 아낌없이 사용해 음료 한 잔으로도 산뜻하고 신선한 딸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생딸기 토핑을 더하며 이전보다 맛과 비주얼을 대폭 강화해, 지난 시즌 동기 대비 145% 이상, 지지난 시즌 대비 248% 이상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또 하나의 딸기 시즌 시그니처 메뉴 ‘딸기 듬뿍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2020년 첫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커피를 포함한 12월 월간 메뉴 판매액 TOP5에 ‘생딸기 가득 주스’와 함께 오르기도 했다. 할리스의 딸기 시즌 시그니처 메뉴 2종은 출시 이래 누적 100만 잔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12월에는 논커피 제품군 판매 1, 3위를 기록했다.


    시즌 메뉴의 인기는 케이크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베리베리 딸기 요거트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 △딸기 초코 쏘스윗박스의 딸기 시즌1 케이크 3종은 순서대로 12월 디저트 판매량 1, 2, 3위를 차지하며 딸기 시즌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할리스는 이러한 딸기 시즌1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의 딸기 시즌2를 출시했다.


    딸기로 꽃을 만들어 화사한 딸기 정원을 연상시키는 ‘딸기 피스타쵸 맛있쵸’, 영롱한 오로라 빛의 ‘유자 민트 오로라 티’를 비롯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버터크림, 달콤상큼한 라즈베리가 조화로운 ‘피스타치오 빅토리아 케이크’는 고객의 눈과 입을 모두 충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이미 검증된 메뉴를 비롯해 매 시즌 새로운 딸기 메뉴를 선보이며 ‘딸기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이색 재료와의 조합으로 보다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할리스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즌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