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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W' 서비스 100일 기념 신서버 오픈

    출처:EBN    편집 :编辑部    발표:2022/09/07 10:06:47

    로그웨이브는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W'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아 신규 서버 '노호'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열혈강호W는 지난 5월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만화 '열혈강호' IP를 원작으로 지난 100간일 인기리에 서비스 됐다.


    로그웨이브는 이번 100일 기념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향후 안정적 서버 유지 및 이용자 확보를 위한 방안도 함께 발표해다.


    이에 이용자들은 오는 14일까지 문파 레벨 5 달성 시, △상급 환술 소환권 △상급 정령 소환권 △희귀 제작 비전서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문파 기여도에 맞춰 상급 환술과 정령 소환권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새로 오픈한 노호 서버에서는 캐릭터 레벨을 60까지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균열의 결정 200개를 지급하며, 경험치 순위별 1위부터 3위까지 선착한 유저에게는 영웅 제작 비전서를 덧붙여 증정한다.


    이밖에 4주간 65레벨부터 5레벨 단위로 값어치 높은 희귀 아이템을 제공하며, 최종 80레벨까지 달성할 경우 65~75레벨 보상 모두를 전달한다.


    13일까지는 전체 서버 유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는 일주일간 매일 출석하기만 해도 상급 환술 소환권, 상급 정령 소환권, 성장의 공청 석유, 신비한 강화 상자 등 최고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100일 기념 행운의 선물 상자 만들기'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제작을 통해 행운의 선물 상자 3종을 제작하거나, 모든 필드와 던전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백', '일', '기', '념' 글자를 일정 수량 모은 유저를 대상으로 방어구와 무기, 장신구, 은화, 균열의 결정을 증정한다.


    이밖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한 이벤트도 값어치 높은 아이템에 목말라 할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3일까지 모든 필드와 던전 몬스터들이 송편 재료 아이템을 드랍하며, 해당 재료를 갖고 각종 송편을 제작해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드랍하는 글자들을 모아 추석 선물 상자를 제작하면 주문서와 문파 주화 등 구성품 중 1종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