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전용 시즌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은 오리온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들로 구성한 '톡톡 러브스토리', 오리온의 인기 초콜릿과 젤리 제품 10종으로 구성한 '설렘유발 하트박스', '초코가 필요해' 선물세트에 연인 모습과 하트 등 사랑스러운 디자인 요소를 더한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다.

쿠팡,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