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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코로나 예방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실시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20/08/07 11:01:38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난 4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내 건설현장 일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활동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 중 하나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사는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온도측정기 등을 지급했다. 또한 건설현장 주체별 역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YGPA 건설현장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YGPA 김선종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 중 하나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사는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온도측정기 등을 지급했다. 또한 건설현장 주체별 역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YGPA 건설현장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YGPA 김선종 부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안전한 여수광양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