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위치 :뉴스
현대삼호중공업, 총 3200억원 규모 LNG선 등 수주
출처:http://bada.ebn.co.kr/news/lists?kind=&key=&shword=&period=&page=16 편집 :编辑部 발표:2020/01/05 10:11:22
![]() |
▲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LNG추진 대형 원유운반선 가가린 프로스펙트호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현대중공업그룹 |
선박은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되며 LNG선은 오는 2022년 6월, VLOC는 2021년 8월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계약은 선주와 현대중공업그룹이 이행해야하는 계약 발효 조건이 있어 올해 실적으로는 잡히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