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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345억원 규모 양수금 소송 피소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19/09/28 15:57:29
대한해운은 27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자사를 상대로 약 1천959만 파운드(약 354억원)를 청구하는 양수금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해운 측은 "공익채권이라는 원고의 주장에 대응해 회생채권임을 관철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해운 측은 "공익채권이라는 원고의 주장에 대응해 회생채권임을 관철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