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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근 대우조선 사장 "시장 좋지 않아…연말까지 목표달성 노력"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19/09/25 11:08:26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뜻을 내비쳤다.
이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6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서 올해 조선업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선 시장이 좋지 않다"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7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7척, 잠수함 3척 등 총 17척 약 30억달러의 선박을 수주하며 올해 목표 83억7000만달러의 36를 달성했다.
한편 이 사장은 현대중공업과 진행 중인 기업결합과 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이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6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서 올해 조선업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선 시장이 좋지 않다"며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7척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7척, 잠수함 3척 등 총 17척 약 30억달러의 선박을 수주하며 올해 목표 83억7000만달러의 36를 달성했다.
한편 이 사장은 현대중공업과 진행 중인 기업결합과 관해서는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