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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 도모 나서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19/06/04 09:44:48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30일 관내 20개 여객선사의 대표와 한국해운조합, 선박안전기술공단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해양대학교가 주관하는 CEO 해양안전 리더 교육과 병행해 실시했다.
목포해수청은 여름 행락 철을 맞아 해상교통 안전 확보 및 해상교통 문화 및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여객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해양사고 예방 대책 ▲선내 비상훈련의 내실화 ▲도서지역 1일 생활권 구축 ▲선원 고령화에 따른 청년선원 고용증대 등 기업경쟁력 향상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해상교통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해양대학교가 주관하는 CEO 해양안전 리더 교육과 병행해 실시했다.
목포해수청은 여름 행락 철을 맞아 해상교통 안전 확보 및 해상교통 문화 및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여객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해양사고 예방 대책 ▲선내 비상훈련의 내실화 ▲도서지역 1일 생활권 구축 ▲선원 고령화에 따른 청년선원 고용증대 등 기업경쟁력 향상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해상교통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