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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왈레니우스, 유럽역내 해운합작사 설립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19/05/08 09:33:43
스웨덴 자동차선사 왈레니우스라인은 스웨디시오리엔트라인(SOL)과 유럽역내선사 왈레니우스SOL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신생선사는 선박 5척으로 스웨덴과 핀란드 사이에 있는 보트니아만과 발트해 북해를 연결하는 해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트니아만 5개 항구와 독일 벨기에 영국 항만을 오가는 목재 등의 산림 화물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미 핀란드 제지회사인 스토라엔소와 메체보드와 장기수송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4척의 LNG(액화천연가스) 연료 추진 신조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보스니아만의 혹한기를 고려해 초내빙 사양을 채택한다. 납기는 2021년이다.
예테보리에 본사를 둔 신생선사는 선박 5척으로 스웨덴과 핀란드 사이에 있는 보트니아만과 발트해 북해를 연결하는 해운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트니아만 5개 항구와 독일 벨기에 영국 항만을 오가는 목재 등의 산림 화물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미 핀란드 제지회사인 스토라엔소와 메체보드와 장기수송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4척의 LNG(액화천연가스) 연료 추진 신조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보스니아만의 혹한기를 고려해 초내빙 사양을 채택한다. 납기는 202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