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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 내항 물류프로세스 개선 위해 TF 발족
출처: 편집 :编辑部 발표:2019/03/01 17:33:42
인천 내항 물류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관련 기업·기관이 뭉쳤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물류협회, 인천내항부두운영, 인천항운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내항 물류프로세스 개선 태스크포스(TF)를 발족, TOC 통합 후 부두생산성 제고와 운영 안정화를 위해 활동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발족식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최광수 항만물류과장과 이정행 IPA 운영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주체의 내항 활성화와 물동량 증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IPA는 밝혔다.
발족식 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실무자들은 지난 1월 진행된 첫 회의와 사전회의를 통해 논의됐었던 내항 이용고객 불만사항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TF는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내항 이용 선·화주 고객의 목소리를 수집해 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내항 운영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물류협회, 인천내항부두운영, 인천항운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내항 물류프로세스 개선 태스크포스(TF)를 발족, TOC 통합 후 부두생산성 제고와 운영 안정화를 위해 활동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발족식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최광수 항만물류과장과 이정행 IPA 운영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주체의 내항 활성화와 물동량 증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IPA는 밝혔다.
발족식 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실무자들은 지난 1월 진행된 첫 회의와 사전회의를 통해 논의됐었던 내항 이용고객 불만사항의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TF는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내항 이용 선·화주 고객의 목소리를 수집해 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내항 운영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